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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드라마 연예/화제의 스타

서지혜 나이 프로필 결혼 '저녁 같이 드실래요?' 최종회

by 김개똥의 성공스토리 2020. 7. 15.

서지혜 나이 프로필 인스타그램 

'저녁 같이 드실래요? 최종회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녁 같이 드실래요' 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MBC 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였습니다. 때로는 흥미진진했고,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지만 원작 웹툰에서 드라마로 오면서 주인공들의 성격이나 다른 캐릭터들의 성격도 많이 바뀌어서 당혹감을 안겨주기도 했던 드라마 입니다.

서지혜 나이 프로필

'저녁 같이 드실래요' 는 7월 13일 방송에서는 1.8% 까지 시청률이 추락하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지혜 송승헌 손나은을 앞세워 빛나는 연기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의 서지혜 는 당당하게 송승헌과 같이 주연을 맡아 쾌활하고 밝은 캐릭터를 잘 소화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시겠지만 그녀의 매력적인 미소와 큰 눈, 최강 동안 미모가 한몫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지혜 프로필

 

서지혜 나이

 

배우 서지혜 나이 는 1984년 8월 24일 생입니다.  2020년 37살인데 정말 동안임을 인정 안할 수 없습니다. 같이 연기했던 배우 송승헌 나이 는 1976년 10월 5일 생으로 서지혜 보다 8살 많습니다.

 

서지혜 키, 서지혜 몸무게

 

서지혜 키는 170cm 서지혜 몸무게는 48kg 에 아누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a 형이라고 합니다.

서지혜 나이 프로필

 

서지혜 학력

 

배우 서지혜 학력 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졸업하였습니다.

 

서지혜 결혼

 

배우 서지혜 결혼 은 아직 안한 상태입니다. 여동생이 일찍 결혼을 하여 곧 둘째를 가지는 상태라는데 현재 남자친구가 없음에도 어머니께서는 늘 서지혜씨의 결혼을 강요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서지혜씨는 아직 결혼에대한 생각이 없다고합니다. 어릴땐 일찍 결혼 하고 싶었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이제는 좀 내려놓은 편이고 결혼하면 책임질게 많아지기 때문에 혼자있을 때 하고싶은것을 많이 다 하고싶다고 합니다.

 

서지혜

 

 

서지혜 인스타그램 (@jihye8024)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인스타그램 에는 최근 게시물이 '굿바이 도희' 라는 글을 게시하여 '저녁 같이 드실래요' 종영을 이야기 했습니다.

 

 

배우 서지혜는 연예계에 발을 내딛은지 18년차가 되는 배우입니다. 엄친딸 같지만 어릴적 그녀는 다소 어려운 집안 형편에 장녀로 태어나 돈을 빨리 벌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업계 고등학교를 선택했었다고합니다.

대학에 가기도 부담스러웠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잡지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집안의 빚을 갚았고 2002년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성균관대로 진학하게 됩니다.

그 후 여러가지 활동을 했으나 슬럼프가 왔다고 하네요 하지만 주변사람들이 용기를 많이 주어 2014년 드라마 '펀치' 에서 검사 역활을 소화해내면서 '흑기사' '질투의화신'등 여러 작품에서 본인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지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에서 우도희 역활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지혜 몸매 

 

배우 서지혜 씨는 상당히 동안인 외모와 탄탄한 복근 아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데 30대 중반에 접어들어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서지혜 몸매 비결로는 필라테스를 5년 정도 했고 골프, 발레등 여러 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이쁘네요.

서지혜 몸매

최근 '저녁 같이 드실래요' 가 14일 최종회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가슴설레이는 사랑 이야기와 식사로 힐링을 이야기 했던 드라마가 막을 내려 아쉬움이 남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 종영 소감을 '그동안 김해경으로 살수 있어 행복했고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힐링과 사랑을 깨닫게 되어 스스로에게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말이지 오래동안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받는, 오래 빛을 내는 배우 서지혜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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