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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초기 증상과 종류 예방 평소에 관리하자!

by 김개똥의 성공스토리 2020. 7. 3.

 

심장병 초기 증상과 종류 예방 평소에 관리하자

 

심장병 초기 장상을 잘 파악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건강에 보이던 사람에게 갑자기 발생하게 되면 1시간 이내에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심혈관질환입니다.

전세계 적으로 약 700만명이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난다고 합니다. 

심장병은 우리나라에서는 질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합니다.

 

심장병 증상이 있을 때 적절한 대처 없이 그냥 넘기게 되면 추후에 큰 후유증이 생기거나 심하면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심장병은 선천적, 후천적 요인이 있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후천적인 원인으로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 흡연, 음주,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및 만성 질환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심장병 초기 증상 과 심장병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증상, 생활속에서 평소에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심장병 초기 증상

 

 

심장 두근거림 / 호흡곤란 / 가슴 통증 / 이유없는 식은땀

 

 

심장 두근거림은

 

부정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 일상 생활에서는 심장 박동이 빠르다는 느낌, 심장이 엇박자로 뛰는 느낌, 심장이 꿀렁거린다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증상은

 

심장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폐동맥 압력이 올라가는게 원인입니다. 평소보다 뭔가 숨쉬는 것이 어렵고, 숨을 쉬어도 부족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조이는 듯한 느낌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가슴 통증 (흉통) 은

 

심장병 초기 증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심근질환 등 심혈관 질환이 원이 되어 나타 날 수 있습니다. 가슴이 꽉 막힘, 쥐어짜는 느낌, 콕콕 찌르는 느낌 등으로 표현 될 수가 있습니다.

 

 

 

이유없이 식은땀이 비오듯이 온다면

 

심장병 초기 증상으로 생각 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심각한 무기력증 증상도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발전될때 나타난다고 합니다.

 

 

 

 

심장병 초기 증상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으로! 원인 파악 제일 중요

 

 

위에서 말한 증상이 있다고 무조건적으로 심장병 초기 증상 이라고 부를 순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어떠한 질병이던 위험한 질환이기에 바로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증상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질환이 원인 되어 나타난 것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심장병 (심혈관 질환) 의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올 수가 있으므로 위와 같은 증상이 조금이라도 반복이 된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의의 검진을 받고 원인 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병 예방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되도록 클린한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 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마그네슘의 섭취가 치명적인 심장병을 예방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마그네슘 섭취와 치명적 심장병 예방 뉴스-

 

 

"폐경 후 마그네슘 섭취, 치명적 심장병 예방"

▲ 관상동맥 질환 관련 사진 폐경 후 마그네슘 섭취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혈관인 관상동맥 질환(CHD: coronary heart disease)과 심장이 예고 없이 멎어버리는 급성 심장사(SCD: sudden car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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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하지만 심장병 초기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전문의의 검진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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