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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프로필 및 여자조국 논란 총정리

by 김개똥의 성공스토리 2021. 5. 7.

임혜숙 프로필 논란 총정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가 화제입니다.

 

임혜숙 후보자 프로필을 먼저 살펴 보자면

 

임혜숙

 

임혜숙 프로필

 

임혜숙 나이

1963년 생 . 임혜숙 고향은 경기도 가평군

 

임혜숙 가족

남편 임창훈 슬하에 2딸이 있습니다.

 

두딸의 나이는 1993년생 1998년생 입니다. 이 둘은 임후보자가 미국에 있을 때 태어났습니다. 이에관한 복수 국적 논란도 있는데 밑에 논란 정리에서 후술하겠습니다.

임혜숙 학력

송곡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 학사 석사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대학원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임혜숙 논란

임혜숙은 여자 조국 외유성 해외출장

임혜숙 후보자는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에 국가 지원금으로 참석한 해외 세미나에 두 딸을 데리고 갔다는 의혹으로 시작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떄는 2016년 ~2020년 까지 입니다.

 

국비 4300만원을 지원 받아서 6번의 해외 출장 중 4 나라에 두딸과 남편을 대동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때 출장을 간 해당 나라는 미국 하와이, 일본 오키나와 등으로 관광지로 유명한 나라라서 더욱더 화제입니다.

 

또한 뉴질랜드 오클랜드 세미나, 스페인 바로셀로나 세미나 등의 임 후보자 출입국 기록과 두 딸의 출입국 기록이 유사하기도 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이런 논란은 두딸 남편등을 대동한게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의 경비를 사비로 진행했는지가 중요한 관건이 될수 있겠으며

 

세미나에 올바로 참석하여 보고서 제출을 성실하게 이행했는지가 논점이 될것입니다.

 

이에 숙박은 같이 했으나 항공료는 사비로 했다 라는 해명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의원들은 

 

'엄마가 공적비용으로 출장 가는데 자녀가 고급 호텔방을 함께 쓴 것, 해외에서 동반 출장을 장려한다고 해도 특혜와 엄마 찬스라는 것은 이 시대 청년에게 사과할점' 이라고 하였고 다수 야당 의원들은 '여자 조국이냐' 라는 표현도 하였습니다.

 

임혜숙 딸 복수 국적논란

임혜숙 첫째딸은 1993년 생, 둘째 딸은 1998년생입니다. 이 두딸은 둘다 미국에서 출산을 했었는데 미국의 국적제도에 따라 미국 국적을 자동으로 갖게 되었는데, 임 후보자가 귀국한 2002년 이후 한국에서 학교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국내 국적법은 만 20세가 되기전에 복수 국적자가 된 자에 대해 만 22세가 되기 전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거나 국내에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는데, 임후보자의 자녀는 관련 절차를 밟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에 임후보자는 두자녀가 한국 국적을 희망함에따라 미국 국적을 포기하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임혜숙 제자 논문 표절사건, 가로채기 의혹

2005년 임혜숙 후보자가 지도한 제자의 석사 논문과 비슷한 내용의 논물을 임혜숙 후보자의 남편을 제 1저자, 임 후보자 자신을 제 3저자로 하고 2006년 한국통신학회 논문지에 게재하여 논물을 표절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임 후보자는 남편은 제 1저자 역할을 했다 며 제자논문의 핵심 아이디어는 남편이 제안한것 이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제자와의 두 논문은 제목 서론 수치 그림 결론 등 대부분의 내용이 유사하며,

 

표절 검사 프로그램에서의 두 논문간 유사도는 25%로 다수 높은 수준이지만 학위논문과 학술논문의 저자가 같고 해당 저자자 학위과정에서 연구를 수행한 경우에는 두 논문간의 유사도가 높아도 표절이라고 판정받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왜 제자의 석사 학위논문 내용을 가지고 임후보자의 남편이 제 1저자로 학술 논문을 발표한것인지가 논란의 핵심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이에 박원석 사무총장은 '남편 논물 실적을 부풀려 주는 굉장히 이상한 내조를 했다. 연구자로서, 학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해동' 이라고 꼬집기도 하였습니다.

 

 

임혜숙 부동산 다운 계약서 사건

임혜숙 후보자는 배우자가 부동산 매매 가격을 실제보다 낮춘 다운 계약서를 작성해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에 정희용 의원은 '서초동에 가서 아파트를 사고 다운계약해서 취 등록세를 탈세했다고 생각을 한다. 당시 관행이 그랬으니까 문제 없단 답변은 틀렸다. 사과해야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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