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사남 나이 프로필 시어머니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입니다. 정확한 이름 풀네임은 루트플라에바 굴사남 입니다. 리포터로도 활동하고있습니다.

굴사남 프로필

루트플라에바 굴사남은 1988년 10월 12일 생으로 한국 나이로 34살입니다.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국립음악원을 휴학하고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14살 차이나는 남편 박대성씨와 만났는데 3일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운바 있습니다. 우즈벡에서 아는 언니의 소개팅 자리에 함께 따라 나갔다가 그 자리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그날 남편이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는 올 수 없으니 결혼해서 같이 가자 라고 이야기해서 같이 왔다고 하네요.

굴사남 남편은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굴을 사랑하는 남자냐고 많이들 묻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즈베크어로 굴은 꽃, 사남은 공주를 뜻한다고 합니다. 꽃공주 라고하네요.

굴사남은 156cm 의 키에 43kg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계 한국인 러시아어 강사 구잘과 많이들 헷갈린다고 합니다. 아마 같은 우즈베키스탄이 들어가니 다들 헷가릴는거 같습니다. 구잘은 KBS 에서 방영되었던 미녀들의 수다의 패널로 유명해진 방송인 입니다.

한 기자가 이 둘을 착각하여 구잘이 아이 둘을 가지고 있고 결혼하여 4대가 한집에 살고 있다고 뜬 기사가 있는데, 이는 굴사남이야기 입니다.

굴사남 시어머니는 최근 14일 암으로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굴사남은 한국에와서 남편보다 시어머니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 시어머니 묘지에서 눈물을 보이며 조금만 더 계셧다면 이쁜 아이들도 많이 보고 좋았을 텐데 라며 오열하였습니다.

굴사남은 최근 동치미에 출연하여 남편의 무관심과 툭하면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 필요없고 관심을 많이 가져줬으면' 이라고하며 눈물을 보였네요.

타국에서 와서 힘들건데 믿고 의지할 남편도 저렇다면 더 힘들겠네요. 부부사이의 일은 누구의 잘못인지 본인들만 알수가 있지만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굴사남은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는 (@king___g_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