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나이 남편 아들 정자기증 인스타그램
일본 출신 여성 방송인인 사유리가 정자기증을 받아 아들을 낳아 화제입니다. 지난 11월 4일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행복하다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사유리는 1979년 10월 13일 생으로 사유리 나이는 올해 42세 입니다.
사유리 인스타그램(@사유리)
사유리 키는 163.9cm 몸무게는 51.7kg , O형으로 알려져있으며 청소년 시절에는 영구겡서, 대학생 시절에는 미국 뉴욕에서 유학을 했었다고 합니다. 해외 유학파이지만 영어를 잘하진 못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일본에서만 학교를 나왔다고 거짓말을 한다고...ㅋㅋ..
한국에서는 미녀들의 수다 코너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었으며 활발하고 4차원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사유리는 한국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으면 시험관 아기가 불법이라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아 아이를 낳았다고 합니다.
사유리는 산부인과에서 자연 임신이 어렵고, 지금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 확률이 높지 않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금 당장 결혼하기 힘드니 비혼 상태로 임신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득남을 축하합니다.
사유리는 많은 어록들이 있는데 트위터 글들이 화제가 되어, 이를 기반으로 쓴 글을 엮어 2015년 '눈물을닦고' 라는 제목으로 출판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방송에서는 4차원적으로 행동하다 혼자있을때, 지인들과 있을때의 모습은 무척이나 다르다고 합니다. 사유리 특유의 목소리나 어설픈 한국어는 일종의 방송용 기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ㅋㅋ..재밌는분..
예전 2013년 맥심 4월호에도 나온적이 있는데 맥심 표지에는 '코믹화보 준비했다가 미처 예상못한 여신포스에 멘붕온 MAXIM 편집부' 라고 적혀있습니다 ㅋㅋ
엉뚱한 모습과 섹드립에도 엄청 능한 사유리씨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사유리씨는 유튜브 (@사유리 유튜브) 로도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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