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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드라마 연예/화제의 스타

손담비 나이 몸매 타투 노출 뜻

by 김개똥의 성공스토리 2020. 8. 22.

손담비 나이 몸매 타투 노출 뜻

 

배우, 가수 로 알려진 '손담비' 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손담비 나이 는 올해 38세 입니다.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가졌네요.

 

손담비 나이 몸매

최근 8월 20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에 들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 하였습니다. 이 사진들은 자신의 뷰티 화보를 클로즈업하여 공개한 사진인데 가죽 뷔스티에 와 진한 립스틱, 매끈한 어깨를 뽐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손담비 타투 인데 ,. "VENI VIDI AMAVI (보았노라 왔노라 사랑했노라) " 라는 타투가 한쪽 어깨에 있습니다. 

손담비 나이 몸매

손담비 나이 는 정확하게 1983년 9월 25일 서울 길동 출신 입니다. 손담비 몸매 는 키가 168cm에 몸무게가 53kg 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나혼자 산다' 에 출연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손담비는 가수보다 배우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2002년 배우로서 단역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2004년 가수의 꿈을 꾸게 되면서 춤을 배우고 2005년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손담비 나이 몸매

정말 다시 봐도 올해 38세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동안이고 너무 이쁘시네요. 

 

또한 '나혼자 산다' 에 같이 출연 중인 '성훈' 과 '손담비는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예전에도 손담비와 성훈의 달달한 캐미가 '나혼자 산다'에서 뿜어져 나와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이쁜 배우 손담비. 매번 좋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배우, 가수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게 오래 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손담비 나이 몸매 타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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