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1 결말
일단 이정재 (성기훈) 이 1등을 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것입니다.
오징어게임의 설계자
오징어게임의 설계자는 바로 '깐부' 였었죠. 이정재는 초대장을 받아 찾아갔더니 병상에 누워있던 한 노인을 발견하게되는데, 마침내 오징어 게임의 설계자의 정체 '오일남'을 알게됩니다.
오징어게임 설계 이유
기훈은 깐부에게 왜 게임 하냐라고 물었는데, 걍 재밌어서 라고함.
그리고 왜 살려줬냐 라는 질문에, 같이 오징어게임을 하며 어릴적 놀던 추억이 떠올라서 재밌었다고함.
깐부의 죽음
깐부가 어떻게 죽었는가 까먹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깐부 오일남은 병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밖에 노숙자가 자정전까지 구하는 사람이 있을지에 대한 게임 내기를 제안합니다.
노숙자에게 누가 확인만하고 가는데, 갑자기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찰과 노숙자를 확인한사람이 와서 노숙자를 구해줍니다.
그렇게 마지막 게임 또한 성기훈이 승리하며, 오일남은 바이탈 사인이 울리면서 숨을 거뒀음을 알려줍니다.
'당신도 봤지? 당신이 졌어'
미국행 비행기
성기훈은 미국으로 떠나려고 공항에 갑니다. 이때 양복남 공유가 도 다른 사람과 딱지치기를 하는것을 목격하고는 비행기를 타지 않습니다.
참가의사를 표한다면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하라는 말에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한 뒤
"나는 말이 아니야. 사람이야"
"456번, 지금 그냥 그 비행기를 타는 게 신상에 좋을거다"
" 너희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 돼."
라고 하며 오징어게임 시즌1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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