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기대가 많았던 작품이 넷플릭스에서 공개 되었죠. 넷플릭스 늑대사냥을 극장에서 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넷플릭스 늑대사냥
늑대사냥의 경우에는 2022년9월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약 7개월정도 지난 작품입니다.
이는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 등을 제작한 김홍선 감독의 작품이죠.
상당히 이름있고 얼굴을 알 수 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성동일, 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최귀화, 정성일, 임주환, 장영남, 고창석, 김원준 등 얼굴이 많이 알려진 배우들이 많습니다.
넷플릭스 늑대사냥 후기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다만 재미 <?> 보다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피칠갑의 항연입니다. 스릴러가 아니라 고어물에 가깝습니다.
토론토 영화제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 뺨치게 노골적으로 폭력적이고 무차별 적입니다. 여자고 뭐고 그냥 냅다 다 처 죽이고,
아무튼 신체 훼손 수위가 상당하게 높습니다. 킬빌이나 쏘우 시리즈 등과 견주거나 더 합니다.
넷플릭스 늑대사냥 노출
늑대사냥이 상당히 잔인하고 고어합니다. 여자 마저도 엄청나게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사실 노출은 전혀 없습니다.
딱 두장면 약간의 노출은 있으나 직접적이진 않습니다.
1:05:53 (임주환 남자) 1:07:48 (장영남 여배우 화장실 장면)
결말
결말은 애매 합니다. 애초에 후속작을 잡아놓고 만든 영화 인데, 흥행에서 패망하게 되면서 후속작 제작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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