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오전 8시경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로수를 3번 이상 들이 받고, 길가 구조물(변압기)을 들이 받는 사고를 내어서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이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고로 인하여 주변 몇몇 가게의 전기가 꺼지기도 하였고, 신호등도 꺼진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김새론 음주운전
오전 8시에 차가 비틀거리며 운전한다는 신고가 무려 7번이나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김새론이 가로수를 들이받기 전부터 이미 경찰에 신고가 되었다는 건데요. 계속해서 7번이나 신고가 들어올 동안 음주를 했다고 합니다.
김새론은 가로수를 여러번 들이 받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앞 변압기를 들이 받아서 인근 스타벅스가 결제도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김새론 음주 흡연 논란
아저씨의 원빈 꼬마로 아주아주 유명세를 타게된 김새론은 예전부터 음주 흡연 논란이 몇번 있었습니다.
2014년 당시 13세였던 김세론은 술과 담배등이 보이는 사진에 등장하여 화제가 된 적이 몇번 있습니다.
당시 김새론은 악플러들에게 굉장한 악플을 받게 되었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당시 와인이 술이란 인식도 못했고 노래방에서는 담배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해명을 했었는데요.
또한 김새론의 예전 방송에서 도로주행 기능시험 모두 만점 받았다며 이야기 하던 사실이 재조명되었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그녀의 차는 2억원을 호가하는 벤틀리 차량이었죠. 또한 볼보 XC40 을 운전하는 모습도 보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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