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는 현재 태국에서 거주중인 대한민국의 배우 입니다. 그녀의 본명은 김지혜이며 1984년 생으로 나이는 39세 입니다.
2014년 태국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하여 어느새 태국 생활 7년차를 하고 있습니다. 배우 신주아는 2004년 데뷔하여 '몽정기2'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오로라 공주'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의 작품에서 많은 활약흘 하여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입니다.
최근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신주아의 자세한 프로필과 남편이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신주아 프로필
본명 : 김지혜
나이
1984년 3월 20일생 39세
키
168cm
몸무게
47kg
학력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 학사
데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배우 신주아 남편은 태국의 재벌 2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는 신주아보다 2살 많은 1982년생입니다.
그의 집안은 태국의 페인트 회사인데 그가 지금 페인트 회사 JBP 의 대표 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그녀와 남편은 레스토랑에서 첫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 당시 남다른 먹방으로 남편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친구 후배였다고 합니다.
그녀와 사라웃 라차나쿤의 결혼은 전혀 순탄치 않았다고 합니다. 국제 결혼을 걱정한 신주아씨 부모님께서 반대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그때 그는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한국말로 자신의 신상정보를 적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자택에 초대해서 지극 정성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돈보고 결혼했냐는 말이 많았었는데,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가 있었고 정말 사랑꾼처럼 해주었다고 하네요.
신주아 남편 재산
알려진 것만으로는 페인트 회사 영업실적이 2008년 한화 기준 400억원으로 알려졌고, 재산이 400억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추정되는 재산은 그 이상이라고 하네요.
초호화 저택에 살고 있고 개인수영장도 있고, 1천만원짜리 귀걸이 선물을 일상 선물로 줄 정도의 재력이니 감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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