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뱃살논란 몸매 거식증 ?
MBC '나 혼자 산다' 유이 님이 나와서 사는 집을 공개하고 거식증 뱃살논란 등을언급 했습니다.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에 다른 맴버들은 대부분 뱃살논란은 없었으나, 유이님이 합류하면서 초반에는 꿀벅지로 사랑받았지만 그런 몸매를 좋아하지 않는 팬들도 있었고, 뱃살에 대한 악플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일 뱃살논란이 되었던 무대는 '뱅' 활동 무대였었는데
무대 의상이 배꼽티 여서 뱃살에 대한 논란이 커졌었습니다.
'당시 21살,22살 이었는데 어린나이에 상처를 많이 받고 엄청 울었다' 라고 과거 몸매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던 상처를 고백했습니다.
그 후 드라마에서 체중감량을 하며 나왔었는데 '거식증 이라는 또 다른 시선과 악플을 받아야 했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에 출연한 손담비 역시 거식증 이 연관검색어에 떳었다고 고백했었습니다.
요즘에 유이님은 폴댄스 등 여러가지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공인의 특성상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있을 수 있는 '뱃살' 인데 참 세상이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이쁘고 아름답고 날씬한 사람만 좋아하는 세상이다보니 아주 튼튼한 멘탈을 가지지 않는 이상 연예인은 너무 힘든거 같아요.
지금에서야 웃으며 덤덤하게 이야기하지만 어린나이에는 굉장히 상처가 컷을거 같은데 제발 악플좀 쓰지 맙시다.
지금 유이님의 몸매는 굉장히 날씬하고 탄탄하십니다.
현재 유이 님은 1988년 생으로 올해(2020년) 유이 나이는 33살 입니다.
유이님 더욱더 밝은 모습으로 또 건강한 모습으로 스크린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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