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후 나이 키 골프 강호동 아들
대한민국에 강호동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가 뉴스에 깜짝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강호동은 2006년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강호동 배우자 이효진과의 나이차는 9살 차이라고 합니다.
강호동은 70년 생 이효진은 79년생
강호동은 당시 유재석과 자주 놀러다녔는데 2:2 미팅에서 이효진을 만나 결혼까지 성공하게 됩니다.
강호동 아들 강시후
강시후 군은 강호동이 결혼 3년만에 얻은 아들입니다.
강시후 나이는 2009년 3월 13일 생으로 올해 13살 입니다.
당시 강호동이 1박 2일 백두산 편에서 백두산의 정기를 받아 자식이 생기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게 진짜 이루어져서 태명도 두산이가 되었다고합니다.
강시후 키
강시후군도 강호동을 닮아 또래보다 덩치와 키가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서장훈의 목격담에 의하면 어릴 때 자신처럼 유치원생 사이에 초등학생이 있었다고 착각할 정도로 키가 크다고 합니다.
정확한 강시후 군의 키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모두의 주방'에 강호동이 한말이 잇는데 '미아와키 사쿠라' 보다 강시후 키가 더 크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미아와키 사쿠라 키는 프로필상 164cm
이런 저런 정황을 보면 강시후 군의 키는 별탈 없이 잘 큰다면 190cm까지도 클 가능성이 보인다고 하네요.
강시후 골프
강시후 군은 10일 오후 방송된 MBN 종합 뉴스 꿈나무 골프대회 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강시후군은 이날 골프대회에 출전한 초등부 선수 중 한명으로 소개되었는데, 초딩 6학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큰 키와 체격을 자랑하였고,
당시 인터뷰에서 '잘맞으면 230~240m 비거리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싶다'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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