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아들 이태석 나이 (아버지에 이은 FC서울 입단)
대한민국의 축구선수이자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4강신화에 큰 기여를 한 이을용 선수의 아들이 아버지에 이어 FC서울에 입단하였습니다.
이을용의 나이는 1975년 9월 8일 생으로 올해 2021년 47살입니다.
이을용 아들 이태석
이을용 아들 이태석은 2002년 7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살입니다.
이태석은 174cm 키에 61kg 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포지션은 레프트백입니다.
이태석 학력은 백문촏-오산중-오산고를 나와 현재 FC서울 소속입니다.
이태석 프로데뷔 전
2006년 날아라 슛돌이 2기에서 잠시 모습을 보였고, 2007년 3기 본격적으로 이강인 등과 함께 출연합니다. 이후 초딩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합니다.
이후 오산중을 거쳐서 오산고에서 활약했었는데, 2020시즌 K리그 주니어 A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좋은 기량과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축구 선수입니다.
2020년 10월 15일 FC 서울에 우선 지명되었고, 2021년 1월 1일 공식적으로 구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서울구단에서는 오산고 출신 우선지명 신인선수로 풀백 이태석을 비롯해 미드필더 백상훈, 공격수 안기훈 등 2002년생 오산고 동기 3인방과 오산고 골업뒤 아주대 수비수 심원성이 서울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의 축구선수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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