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시현 왕이런 코로나 확진 가요계 비상
업텐션의 비토, 트로트 가수 이찬원 등이 코로나19 확진된 가운데,
이제는 가요계, 아이돌 사이에서 자꾸 코로나 이야기가 나오고있습니다.
이중 여성 걸그룹 에버글로우에서 시현, 왕이런 두 멤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에버글로우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짧은 소개
에버글로우는 위에화엔터에서 만든 걸그룹입니다. 2019년에 데뷔하였습니다.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등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버글로우 시현 왕이런 코로나 확진
에버글로우 전체는 아직 아니지만 에버글로우 중에서 왕이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전문
1일 저녁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어 함게 숙소를 쓰고 있는 에버글로우 멤버들 또한 같이 검사를 진행하였고, 이중 시현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에버글로우 확진으로 유희열 스케치북도 비상
에버글로우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주 화요일 함께 녹화에 참여했던 유희열씨와 출연진, 일부 제작진과 작가들은 2일 새벽 선제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가요계가 모두 비상이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에버글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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