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나이 겨드랑이 산후조리원
11월 2일부터 방영하는 산후조리원에서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산후조리원에서의 오현진(엄지원) 은 사회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임원 출신이지만 조리원 내에서는 뭐든지 초보인 인물로 엄지원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유쾌함을 오가며 세심한 완급 조절로 극의 주연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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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배우인 엄지원 나이는 1977년 12월 25일 생, 올해 2020년 44살 입니다. 엄지원은 대구에서 2녀중 둘째로 태어났다고 알려져있고, 그녀의 아버지는 공군 소령 출신의 공직자라고하네요.
엄지원 학력은 경북대학교에서 지리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2014년 결혼한 엄지원은 아직 자녀 계획은 없다고 하네요.
엄지원씨의 남편은 오영욱 씨로 '오기사 디자인'을 운영하는 유명한 건축가로 알려져있고 엄지원보다 나이는 1살 많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배우 엄지원은 최근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림프절 마사지 3종세트를 벌떡일어나 보여주어서 폭로를 자아낸적이 있습니다. 이때 겨드랑이 치기 홍보대사인 최재훈도 있었는데, 둘이서 겨드랑이 치기 마사지를 한다며 하여 웃음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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