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나이 남편 에릭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19일 동상이몽에 신화 멤버 전진의 결혼식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전진의 결혼식에 참여한 에릭과 나혜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둘은 전진의 결혼식에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나혜미와 에릭 두사람은 지난 2017년 7월 1일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나혜미와 에릭의 인연은 에릭의 적극적인 구애로 맺어졌다고 하네요.
에릭과 나혜미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는 에릭이 나혜미를 잡지에서 보고 호감을 느끼고 연락을 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나혜미는 에릭으로부터 먼저 연락이 왔었는데 전혀 친분이 없는 사이었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에릭입니다.' 라고 해서 누가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그게 인연이 되어 친구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나혜미는 1991년 2월 24일 생 , 나혜미 나이 는 2020년 현재 30살입니다.
이에비해 에릭의 나이는 1979년생 나혜미와는 띠동갑입니다.
결혼 4년차인 나혜미 에릭은 에릭이 영화같은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에릭은 결혼 한 달 전 여행지에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나혜미와 다툰 후 해변으로 나가 꽃다발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에릭을 따라나간 나혜미는 영화 같은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 으로 데뷔하여 잡지 쎄씨, 보그 모델로 활동하였고, 현재 최근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 에서 김보라 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혜미 에릭 두분 너무 보기좋네요. 오래 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티비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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